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2일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문화재 조사 반영으로 보완해 추진한다.
- 2027년 11월 조성공사 완료 후 2028년 5월 환지처분을 목표로 한다.
- 법원·검찰청 등 공공기관 이전으로 행정 중심지 조성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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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연계 도시기능 강화 및 사업 완공 가시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문화재 조사 결과를 반영한 계획 보완을 거쳐 정상 추진되며 사업 완공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향교동 일대 행정 중심지 조성도 함께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진행된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단지 조성공사는 2027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환지 정리 절차를 거쳐 2028년 5월 환지처분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암지구에는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과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향후 행정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문화재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반영해 개발계획을 보완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소유주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보완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