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KOCAF, 정기총회 개최·배기형 신임 회장 선출…새 리더십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OCAF가 20일 여의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배기형 PD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 정길화 회장이 이임하고 감사 채지영, 부회장 김경희 등 새 임원진과 20여 명 이사를 구성했다.
  • 새 집행부는 한류·K-콘텐츠 현안 논의와 네트워크 강화로 조직 도약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K-콘텐츠 아카데미 포럼(이하 KOCAF)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길화 회장의 이임과 함께 배기형 PD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과 이사진도 함께 구성돼, KOCAF가 보다 활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배기형, 감사 채지영, 수석 부회장 김경희, 부회장 권호진·김윤지·이호준·이효영이다. 이와 함께 기획이사 이성민을 비롯한 20여 명의 이사진 명단도 발표됐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KOCAF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OCAF는 한류와 K-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창작·제작·비즈니스·연구·정책의 현장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포럼이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토론을 넘어, 콘텐츠 업계 실무자, 연구자와 교육자,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식 실천형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 또한 월례 포럼, 한류 칼럼인 'KIWI' 발간, 연구·출판, 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한류 담론을 현장과 학계, 정책의 언어로 연결해 왔다.

KOCAF는 정기총회 개최해 배기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사진=KOCAF)2026.04.22 yrk525@newspim.com

이번 총회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KOCAF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한류와 K-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KOCAF의 역할과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본격적인 도약이 가능해졌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임한 정길화 회장은 그동안 KOCAF를 이끌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의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계와 산업, 정책 현장을 잇는 소통과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 회장의 헌신에 대한 감사가 함께 표명됐다.

새롭게 선출된 배기형 신임 회장은 방송 제작 현장과 국제 교류, K-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KOCAF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배 회장은 KOCAF가 앞으로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주요 현안을 깊게 논의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협력과 연결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기형 회장은 "KOCAF가 다시 신뢰받고, 다시 활력을 되찾고, 다시 필요한 조직으로 자리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살아 있는 공론장이자 현장과 학계, 정책을 잇는 실천적 플랫폼으로 KOCAF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OCAF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및 이사진과 함께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담론 형성과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총회는 KOCAF가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전환점이었다. 새 집행부가 이끌어갈 그려갈 KOCAF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