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 인도 방문 계기로 인도 IIT와 거점국립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서울대를 포함한 거점국립대와 IIT는 공동연구·학생 교류 확대를 합의하고 추진에 착수한다.
- 이를 통해 거점국립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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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거점국립대-IIT 간 MOU
산발적 대학 교류 넘어 집중 연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의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국 정부는 서울대를 포함한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 공동연구와 학생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인도 공과대학(IIT)은 인도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23개 국립 공과대학 네트워크로 공학·정보통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꼽힌다.
이번 합의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거점국립대학들은 IIT와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기술 개발 협력을 포괄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돼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는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