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필립스 66과 킨더 모건이 20일 웨스턴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 건설을 공식 추진했다.
- 오픈 시즌 2차 절차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 2029년 중반 가동 목표로 텍사스 보저에서 애리조나 피닉스까지 연료 수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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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필립스 66(Phillips 66)과 킨더 모건(MKI)이 미국 걸프 연안 및 중서부 정유사들의 연료를 캘리포니아까지 수송하는 '웨스턴 게이트웨이(Western Gateway)' 파이프라인 건설을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각) 공동 성명을 통해, 잠재 고객들이 파이프라인 용량 예약 의향을 밝히는 이른바 '오픈 시즌(open season)' 2차 절차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휘발유·경유 가격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몇 달 사이 캘리포니아에서 두 곳의 정유 시설이 문을 닫으며 주 전체 정제 능력의 약 20%가 사라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로 인해 이 지역의 타 주 및 해외 연료 의존도가 한층 심화된 상태다.
2029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는 웨스턴 게이트웨이 네트워크는 텍사스 보저(Borger)에서 애리조나 피닉스까지 새 파이프라인 구간을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보저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어지는 기존 '골드 파이프라인(Gold Pipeline)'의 흐름 방향을 역전시키고, 킨더모건의 CALNEV 배관을 통해 라스베이거스까지 연결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예정 노선도를 보면, 텍사스 휴스턴과 포트아서 소재 정유소들을 익스플로러(Explorer)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구간과 오클라호마·캔자스·뉴멕시코에 위치한 HF 싱클레어(HF Sinclair) 정유소 3곳, 그리고 CHS가 보유한 캔자스 정유소와의 연계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스 66 대변인은 노선도와 관련한 추가 언급을 거부했으며, HF 싱클레어·익스플로러·CHS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웨스턴 게이트웨이의 1차 오픈 시즌은 지난 12월 종료됐으며, 이후 진행된 2차 절차에서는 공급 가능한 납품 목적지가 추가로 확대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