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식품은 21일 서인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지난 3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3세대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 재무 건전성 회복과 제빵·친환경 사업 강화로 흑자 기반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전문회사인 서울식품은 서인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재무 건전성 회복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서인호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서울식품은 본격적인 3세 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원가구조 개선과 신사업인 글로벌 유통 사업의 신규 매출 창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17% 상승한 686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손실액은 2024년 22억3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특히 주력 분야인 제빵 및 스낵 사업 부문은 단순 내수 판매를 넘어 최근 확대되고 있는 K-푸드 수요에 맞춰 냉동생지 및 완제품의 해외 수출 비중을 적극 늘려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및 건조기 사업인 친환경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와 맞물려 관련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프라 확충과 기술 영업을 통해 해당 부문을 회사의 안정적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서인호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주력 사업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여 흑자 기반을 확보하고 신사업의 안정적 안착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식품은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원가 절감과 수익성 확보, 그리고 친환경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