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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포트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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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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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0일 소폭 하락 마감했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미 이란 선박 충돌로 유가는 6% 급등했다.
  • 기업 실적 호조 속 테슬라 등 발표 주목받으며 유럽증시도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87포인트(0.01%) 하락한 4만9442.5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92포인트(0.24%) 내린 7109.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4.09포인트(0.26%) 밀린 2만4404.39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만 해도 협상 타결 기대를 높이던 미국과 이란 양측은 주말 사이 강경한 태도로 전환했다.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유로 해협을 다시 폐쇄한다고 밝혔으며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2척에 공격을 가했다. 미국 역시 이란 국적 선박을 타격한 후 나포하며 맞대응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다시 긴장감을 높였지만 여전히 협상 타결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항공주는 미국과 이란 긴장감 속에서 약세를 보였다. 아메리칸 항공은 4.23% 하락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역시 2.84% 내렸다.

마벨 테크놀로지스는 구글과 새로운 인공지능(AI) 칩 생산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5.83% 상승했다. 최근 구글과 AI 칩 생산에 합의한 브로드컴의 주식은 1.70% 내렸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 주말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48곳 중 87.5%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14.4%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록히드마틴, IBM 등이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22일에는 테슬라가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중 첫 주자로 실적을 공개한다.

◆ 유가 6% 급등, 금 하락

미국과 이란 간 평화회담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의 이란 선박 나포 사건까지 더해지며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76달러(6.87%) 상승한 89.6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5.10달러(5.64%) 오른 95.48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주 후반 만료될 예정인 2주 휴전이 유지될지 불확실한 가운데, 재점화된 충돌은 파키스탄에서 열릴 수 있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회담 전망에도 의문을 던지고 있다.

세계 석유 및 액화가스 공급량의 약 5분의 1을 처리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은 이날도 사실상 멈춘 상태였다. 선박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2시간 동안 해협을 통과한 항해는 단 3건뿐이었다.

금 가격은 장중 1주일 최저치로 떨어졌다가 소폭 회복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 화물선을 장악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을 경고하면서 달러와 유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1% 하락한 온스당 4,828.8달러에 마감했다.

◆ 미 국채 보합, 달러 약세

채권시장에서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걸프 지역 전쟁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베팅을 자제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가격 움직임이 제한적인 것은 중동 확전이 결국 통제 가능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신뢰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뉴욕채권 시장에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한 4.25%를 기록했고,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82%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오른 3.716%를 나타냈다.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9% 하락한 98.07을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0.16% 상승한 1.1781달러를 기록했고, 일본 엔화는 달러 대비 0.1% 약세를 보여 달러당 158.81엔에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4월 들어 현재까지 1.78% 하락했다. 반면 전쟁 발발 직후인 3월에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2.27% 급등한 바 있다.

◆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5.12포인트(0.82%) 내린 621.46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84.44포인트(1.15%) 떨어진 2만4417.80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8.55포인트(0.55%) 하락한 1만609.0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94.08포인트(1.12%) 물러난 8331.05에,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662.41포인트(1.36%) 후퇴한 4만8207.02에 장을 마쳤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223.60포인트(1.21%) 내린 1만8260.90에 마감했다.

영국의 소비자 심리는 2023년 중반 이후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데이터 기업 S&P 글로벌은 영국의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4.1에서 42.3으로 하락해 3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계·컨설팅 기업 딜로이트도 분기별 소비자 신뢰 지수가 2023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 섹터 중에서는 에너지가 국제 유가 급등에 힘입어 1.6% 상승했다.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BP와 쉘, 토탈에너지 등이 각각 1.8~2.9% 올랐다.

여행·레저 업종은 2.4%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섹터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저가 항공사 이지젯과 독일의 루프트한자,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 영국·스페인 합작기업 IAG 등이 2.2~3.1% 내렸다. 영국 기업 롤스로이스와 프랑스의 사프란은 각각 3.7%, 3.9% 하락했다. 은행주와 명품주도 약 2%씩 하락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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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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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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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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