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약 개발사 카나프테라퓨틱스가 23andMe와 1100만 명 규모의 유전체 데이터 제공 계약을 21일 체결했다.
- 기존 50만 명 데이터에서 대폭 확대되어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게 됐다.
- 차세대 ADC 및 면역항암 신규 타겟 발굴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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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23andMe와 인간 유전체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andMe로부터 약 1100만 명 규모의 다인종 유전체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23andMe는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여 안전한 데이터셋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기존에 영국 바이오뱅크의 약 50만 명 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데이터 규모를 크게 확대하고 신규 타겟 발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라며 "차세대 ADC 및 면역항암 신규 타겟 발굴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3andMe는 개인 동의 기반 유전학 분석 서비스를 통해 1100만 명 이상의 유전체 데이터와 40억 건 이상의 표현형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