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가 20일 여수 엑스포에서 재생에너지 딜레마 극복을 밝혔다.
- 유럽은 탈탄소화로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며 이를 증명했다.
- 한국에도 재생에너지 확대가 경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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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및 경쟁력강화 전략 부각
[여수=뉴스핌] 김하영 기자 = 우보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는 "재생에너지 확대 시 전기요금·산업경쟁력 딜레마는 이미 극복했다"고 밝혔다.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는 지난 20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행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요금 상승·산업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이어 아스투토 대사는 "과거엔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요금 인상,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란 흑백 논리가 있었다"며 "유럽은 탈탄소화를 추진하면서 산업 성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증명해 딜레마에서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아스투토 대사는 "특히 그린 트렌드 녹색 전환은 경제 부흥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며 "산업 경쟁력도 계속 더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생에너지·녹색전환이 경제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이라는 점을 거듭 부각했다.
더불어 "이는 유럽에서는 통하는 이야기인데,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진단하며 한국에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또한 아스투토 대사는 유럽 집행위원회에서는 청정 산업 딜을 발표했다며 EU의 정책적 틀도 언급했다. 그는 "특히 에너지 집약 산업에서도 많은 효과를 보고 성장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비율 높이는 것이 경제 성장을 위한 좋은 기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과 관련해서는 "세제에서 개혁을 이루려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서 더 효율적인 에너지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