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피해 수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부서에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 시장은 소상공인 생활 안정 자금과 의료비 지원 등을 조속히 집행하여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당부했다.
- 봉명동 가스 폭발로 인명 피해 17명, 재산 피해 570건이 발생했으며 이재민 39세대 79명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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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해 수습과 주민 지원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전 부서에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 청사에서 열린 주간 업무 보고에서 "소상공인 생활 안정 자금과 시설 개선, 의료비 지원 등 결정된 사항을 조속히 집행하여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봄철 지역 축제와 관련한 안전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청주예술제를 비롯하여 원도심 골목길 축제, 국가유산 야행 등 각종 행사에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재정 운영과 민생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의회에서 심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확정된 예산은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대비하여 전담 TF를 구성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덧붙였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또한, 변이 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보건 대응 체계 점검과 신속 대응 준비도 당부했다.
한편 봉명동 가스 폭발과 관련해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명 피해는 총 17명으로, 이 중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5명은 귀가했다.
재산 피해는 570건(아파트 304건·주택 163건·상가 56건·차량 47건)이 접수됐으며, 이재민은 39세대 79명으로 집계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