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애지봇이 20일 매니포머 자회사를 출범시켰다.
- 체화 AI 데이터 수집 플랫폼과 하드웨어를 공개했다.
- 수천만 시간 데이터 생산과 2030년 100억 시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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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0일 오후 2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이 신규 자회사 매니포머(Maniformer)를 출범시키고, 체화 지능(embodied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과 데이터 수집 하드웨어를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수천만 시간 규모의 데이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보는 체화 인공지능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공급 부족이 주요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보된 관련 데이터는 약 50만 시간 수준에 불과하다. 매니포머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데이터 수집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은 전일 상하이에서 열린 출범 행사에서 공개됐다.

매니포머의 물리 AI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은 실제 환경 데이터, 시뮬레이션 데이터, 인간 시연 데이터를 모두 제공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대규모 데이터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대규모 인터넷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대형 언어모델과 달리, 체화 AI 모델은 실제 환경과의 상호작용 데이터에 의존하지만 해당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야오마오칭 매니포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상하이 소재 애지봇의 파트너이자 수석부사장이기도 하다.
데이터 수집 비용과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매니포머는 MEgo 시리즈 하드웨어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제품군에는 데이터 수집용 그리퍼, 헤드마운트 장치, 데이터 거버넌스 엔진 등이 포함된다. 특히 물리적 로봇 없이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방식이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인간 작업자가 센서 장비를 착용하고 실제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하면, 동작 궤적, 시각 정보, 촉각 피드백 등을 수집해 다양한 로봇에 표준화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이터 공동 구축 이니셔티브도 함께 출범했다.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를 포함한 수십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100억 시간의 데이터 생산 역량 확보를 추진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