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20일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서버 폐기 의혹으로 직원 3명을 입건했다.
- 지난달 20일 마곡 사옥 압수수색으로 서버와 데이터를 확보해 수사 중이다.
- 과기정통부 합동조사에서 서버 폐기 사실이 드러나 압수물 분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일부 혐의 법리검토 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서버 폐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3명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물 분석하고 있고 절차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피의자 3명은 모두 LG유플러스 소속이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해 서버와 시스템 데이터 등을 확보했다. 마곡 사옥에는 LG유플러스 통합관제센터가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7월 화이트해커 제보로 LG유플러스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정보 등 서버 해킹 정황을 확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 측에 자체 점검 결과를 요구했다. LG유플러스는 침해 흔적이 없다고 보고했으나 이후 민관 합동조사에서 LG유플러스 측이 서버를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일부 혐의 결론을 내기 위해 법리 검토 중이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혐의를 받는 전직 직원 중국인 피의자 조사를 위해 중국 측에 공조를 요청 중이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박 청장은 중국인 조사 관련해 "직접 불러서 조사하는게 목표지만 관례상 보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공조 요청은 계속 하고 있는데 아직 답변이 없다"고 설명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