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머니모빌리티가 아웃도어 액티비티 플랫폼 페어플레이와 손잡고 20일 셔틀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 산행과 트레킹 전용 셔틀을 4월부터 매달 30여 가지 테마 상품으로 티머니GO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 마라톤 셔틀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레저·스포츠 영역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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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티머니모빌리티가 '셔틀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마라톤과 산행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행사에 특화된 이동 서비스를 강화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플랫폼 기업, 페어플레이와 손잡고 티머니GO '셔틀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모빌리티는 티머니GO에 레저와 이동을 결합한 '목적형 이동'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7일 티머니모빌리티와 페어플레이는 '산행, 트레킹 전용 셔틀 서비스 오픈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4월 봄꽃 테마 산행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맞이 가족 산행 ▲6월 피서지 산행 등 매달 30여 가지 다양한 테마 산행, 트레킹 상품을 티머니GO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지난해 10월 경주 국제 마라톤, 올 3월 서울마라톤 등에 러너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금호고속, 신세계 센트럴과 협업, '티머니GO 마라톤 셔틀 서비스'를 운영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참가자의 약 20%가 셔틀 서비스 이용을 희망했고, 최근 출발 시간이 앞당겨지는 대회 운영 환경을 고려할 때 관련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티머니모빌리티는 마라톤 셔틀 서비스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셔틀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페어플레이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산행, 트레킹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 분야로 셔틀 서비스를 확장하며, '이동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고속·시외버스, 택시 등 모빌리티 결제, 정산 인프라와 마라톤 셔틀 서비스로 검증된 운영 노하우 등 티머니모빌리티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저, 스포츠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티머니GO 셔틀 서비스와 대중교통, 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MaaS뿐만 아니라, 고객의 이동과 여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필수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어플레이(알앤원)는 20만 명의 MZ세대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아웃도어 어드벤처 커뮤니티 기반 관광 벤처 스타트업이다. 러닝, 등산, 트래킹, 백패킹, 웰니스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기획하며, 최근 3년간 5000여 개 상품운영과 10만 명 이상의 유료 이용객을 확보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