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韓 토마토 일본으로 수출…국산 포도·감귤·감 신규 시장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일 국산 농산물 수출검역 실적을 발표했다.
  • 올 하반기부터 국산 토마토 일본 수출이 가능해진다.
  • 포도·감귤·감 등 신규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며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검역본부, 검역 완화·품종 확대 병행 추진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올 하반기부터 국산 토마토의 일본 수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산 포도·감귤·감도 신규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국산 과수류 수출 확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일 '2026년 1분기 국산 농산물 수출검역협상 및 지원활동 실적'을 발표하고, 국가별 검역 요건 완화와 품종 확대를 병행해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검역협상을 통해 딸기(브라질), 감(중국), 포도(필리핀), 백합·심비디움 절화(뉴질랜드) 등 4개국 5개 품목에 대한 신규 수출시장의 길을 열었다. 이어 6개국 7개 품목에 대해서는 식물위생조건을 개선하거나 품종을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 협상 성과를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 1월 '한·일 식물검역전문가회의'를 통해 토마토 수출의 핵심 쟁점이었던 병해충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정부는 국내 재배농가의 예찰과 방제 체계를 설명하며 검역 안전성을 강조했다.

토마토. [사진=광양시] 2025.10.23 chadol999@newspim.com

이후 일본이 해당 병해충을 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통보하면서, 하반기부터는 별도 조건 없이 토마토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포도와 감귤, 감은 국가별로 수출 절차가 구체화되는 단계다. 포도의 경우 필리핀 수출 검역 협상이 지난해 11월 타결됐고, 현재 '한국산 포도 생과실의 필리핀 수출검역요령' 고시 제정을 완료해 수출단지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감귤은 올해 3월 우즈베키스탄과의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검역요령 고시 제정이 진행 중이다.

감은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한다.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수출검역 협상이 타결됐고, 현재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검역요령' 고시를 제정한 뒤 수출단지 등록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함께 호주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정부는 기존 거봉·캠벨얼리·샤인머스캣 3개 품종으로 제한됐던 포도 수출을 전 품종으로 확대하고, 수출 기간도 6개월(12~5월)에서 7개월(12~6월)로 늘리는 방안을 요청했다.

검역본부는 제도 개선과 함께 농가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매년 6000명 이상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가·품목별 수출검역 요건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검역 기준 준수를 지원하고 있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국가별 검역 요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신규 시장을 확대하겠다"며 "수출단지 관리와 농가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