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중증 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객이며 20일 당일 (00:00~24:00) 접수된 배차 건에 한하여 특장차 및 바우처 택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조동칠 사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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