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란은 핵 개발 없었고 평화 지향하며 원칙 고수한다.
-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 진전 속 핵 이슈가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이란의 핵 입장은 협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란 국영 통신사 ISNA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추구한 적도 없고, 현재도 추구하고 있지 않으며,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나 테러 역시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은 법적 틀 안에서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동시에 평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같은 원칙을 계속 고수하고 있으며 우리의 입장이 상대 측에 명확히 전달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란의 핵 문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평화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평가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20년간 핵 활동 중단을 이란에 요구했고, 이란은 3~5년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팁에 대한 세금 감면' 원탁회의 행사에서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꽤 곧 끝날 것 같다"며 특히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했고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20년 동안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란 측 입장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