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한 첫 원유 수송 성공을 대체공급망 확보의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 사우디 얀부항에서 적재한 국내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했으며 강훈식 비서실장이 발표한 원유 확보 계획이 실제 수송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중동전쟁 종료 후에도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대비해 대체에너지공급망 확보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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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수송한 첫 사례가 나왔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아직 막혀 있는 상황에서 대체공급망을 확보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동전쟁 이후 중동산 원유 수송이 꽉 막히면서 모두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었다"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사우디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이란이 언제 합의에 도달할지 분명치 않고, 휴전이 된다 하더라도 자유로운 항행이 가능할지 알 수 없다"며 "강훈식 비서실장이 2억7300억 배럴의 원유와 나프타 210만톤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실제 수송에 성공해 다행스럽기 그지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국제 정세 때문에 국가적으로 대체에너지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중동전쟁이 종료돼도 대체공급망 확보 노력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우리 선박들도 하루 빨리 국내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