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전남광주시장 경선 깜깜이 방식을 비판했다.
-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모르겠다고 지적한 데 대해 민주당 개선을 촉구했다.
- 호르무즈 해협 위기 속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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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 경선 결과를 두고 "(당의) 유일한 흠이 지역을 이끌 후보들을 배출하는 결정 과정"이라며 "이 과정이야말로 초불확실성 속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결과에 전적으로 승복하면서도 '후보자인데도 경선 내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깜깜이 선거'라는 말을 남겼다"고 적었다.

앞서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경선 관리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 지사는 민주당이 경선 득표율이나 투표율을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 경선' 방식을 꼬집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이 문제를 풀지 않고는 우리가 민주주의의 수호자임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며 "누군가 응답할 때다. 국민이든 당원이든 국회의원이든. 정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고 응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정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나라 국적 선박 26척이 묶여 있는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정치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한 시대의 질과 수준이 좌우된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금 우리가 갖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입원유의 61%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한국으로 온다. 나프타는 54%가 이 해협을 통한다"며 "그런데 그보다 더 큰 일은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원유에서 나오는 화학제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이 우리 삶을 좌우하는 걸 이전 중동전쟁처럼 실감하고 체감하는 기회도 드물 것"이라며 "그런데 이같은 사태가 앞으로는 빈번해질 것 같다. 그렇게 일상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는 걸 뉴노멀이라 한다"고 우려했다.
정 의원은 "위기의 시대, 불확실성 아니 초불확실성의 시대 한가운데서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고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려 하는지 물어본다"며 "우리 국민은 열의에 차 있고 명민하다. 대한민국 정부는 어느 때보다 잘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정 의원은 "민주당의 위기 대응은 훌륭하다. 여러 위원회들이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성과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