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창의발표회에서 반포대교 분수 아이디어를 시민 제안이라고 밝혔다.
- 그는 사소한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강조하며 조란 맘다니 발언을 인용했다.
- 시민 참여와 창의행정이 정책을 살리고 서울을 바꾼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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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세빛섬을 언급하며 "누군가는 그걸 '보여주기'라 비판했지만, 그 아이디어의 주인은 사실 처음부터 시민"이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작을수록 아름답다.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한 '정부가 해결하기엔 너무 작은 문제란 없다'를 언급하며 "저 역시 서울시장 첫 임기 때부터 아무리 사소한 제안이라도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온 힘을 다해왔다"고 했다.
그는 "최근에도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방식 개선, 지하철 행선지 표기 가독성 강화, 야간에 차선을 밝히는 고성능 차선 도색과 LED 도로표지 설치까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주시는 제안들이 정책이 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상상대로 서울', '창의행정'을 소개하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정책으로 만드는 문화가 자리를 잡으니, 조직 안에서는 즐겁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발표 현장에 참석할 때마다 저 역시 감탄한다"고 했다.
그는 "시민 참여와 창의행정, 이 두 축이 맞물릴 때 정책은 더 살아 움직인다"라며 "그 상상이 서울을 바꾸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