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7일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
- AI 플랫폼 하이러닝 안착으로 출품 수가 69% 증가했다.
- 5월 7~15일 신청 후 전국대회 출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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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필두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에듀테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와 수업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하이러닝'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구대회 출품 수는 전년 대비 69%나 급증했으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우수 시·도 교육청 1위'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올해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 분과 ▲교육용 'SW·AI'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융합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세부 분과들을 '디지털 교수·학습분과'로 통합해 연구의 깊이를 더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7월 출품작 접수와 8월 도대회(예선)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은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 전국대회(본선)에 출품된다.
도교육청은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등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하이러닝' 기반의 수업 혁신 사례를 적극 발굴해 지난해의 전국 1위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도내 전체 학교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이러닝을 통한 현장의 자발적인 교육 혁신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교사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마음껏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