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17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에서 18~19일 그린마켓을 연다.
- 마켓은 친환경 제품 판매와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등을 펼친다.
- 시는 환경 인식 확산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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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주말인 18~19일 오후 12~8시 '한강플플 그린마켓'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그린마켓을 시작으로 5월5일 어린이날 '한강플플 어드벤처' 등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강플플은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누적 23만 명 이상이 찾았다.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공연존, 놀이존, 푸드존 5개 공간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제품 판매부터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마켓은 친환경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총 30개 팀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핸드메이드 굿즈, 플랜테리어 상품, 친환경 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등을 선보인다. 목공·도자기 등 홈리빙 소품과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친환경 뷰티 제품과 수제 식품, 반려식물·반려동물 간식까지 생활 분야의 셀러 30여 팀을 엄선해 마켓을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40분까지 어쿠스틱, 재즈 등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대형 에어바운스 2종도 함께 설치됐다. 또 푸드존을 마련해 휴식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환경 인식 확산과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강플플 그린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강플플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직접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