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은 17일 자화전자가 북미 OIS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 기대치 초과를 분석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했다.
- 2026년 매출 1조원 돌파와 로봇 분야 성장 동력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7일 대신증권은 자화전자가 북미 고객사 액츄에이터(OIS) 매출 증가와 점유율 확대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은 2603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1.5%, 408% 증가해 기존 추정을 큰 폭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북미 전략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다. 박 연구원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한 가운데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이 동반되며 OIS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 환경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9.8% 수준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전반적인 수익 구조도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2026년 매출은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고, 영업이익은 833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모델 비중 확대와 교체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2026년부터 휴머노이드 및 로봇 분야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LG이노텍과 협력을 통해 북미 전기차 업체에 공급이 추진되고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화전자는 엔코더 기반 기술과 다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로봇 관절 구동계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