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넥센타이어가 17일부터 3일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총상금은 10억원이다.
13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부산·경남권 유일의 KLPGA 투어 대회다. 넥센타이어는 2013년부터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스 전장을 역대 최장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우승자 방신실을 비롯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 박현경, 노승희, 이예원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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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협업해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 축제를 현장에서 운영한다. 매년 2만 명 안팎의 관중이 참석한다. 대회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팬을 위해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제5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스크린 골프대회'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실제 대회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