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21회 보은동학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 1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난계국악단 공연으로 개막한다.
- 17일 순례와 체험, 18일 위령제로 동학 정신을 기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21회 보은동학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은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기념공연으로 문을 연다.
다음날은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보은문화원 광장에서 전래놀이·동학 사료 전시·장승깎기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동학 역사 콘서트'와 청소년 퀴즈가 어우러진다.
마지막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132주기 위령제가 치러지며, 천도재·추모의식으로 혁명군 희생정신을 기린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역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동학의 의미를 보다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