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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据:今年1Q来韩外国游客达476万人次 创历年同期新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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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16日电 韩国文化体育观光部16日发布的数据显示,今年第1季度来韩外国游客规模约476万人次,同比增长23%,创历年同期最高水平。

图为7月20日漫步在首尔明洞商圈的外国游客。【图片=纽斯频通讯社】

数据显示,去年同期来韩外国游客为387万人次。今年3月单月入境人数约206万人次,亦创下月度新高。

分析认为,中国春节长假、防弹少年团(BTS)在首尔光化门举行演出、中国延长对韩免签政策(至2026年底)、韩国对中国团体游客实施临时免签措施以及区域旅游需求变化等因素共同推动来韩旅游需求增长。与此同时,以美妆、食品为代表的韩流消费持续升温,带动旅游需求转化。

从客源结构看,中国游客达144.7870万人次,同比增长29%,占整体约三分之一;台湾地区为54.4503万人次,同比增长37.7%;日本为94.0915万人次,同比增长20.2%;中国香港为14.3823万人次,同比增长21.3%。此外,美洲游客为41.1582万人次,欧洲为28.2554万人次,远程市场增长推动客源结构进一步多元化。

调查显示,64.8%的韩流体验者表示,韩流对其来韩旅游及消费产生影响,高于2023年的57.9%。

与此同时,地方旅游指标持续改善。通过地方机场入境的外国游客为85.3905万人次,同比增长49.7%;铁路出行外国游客约169万人次,同比增长46.4%。外国游客地方访问率为34.5%,同比提高3.2个百分点;地方刷卡消费额由3681亿韩元增至4667亿韩元,同比增长26.8%。

不过,当前仍有约三分之二的外国游客集中在首都地区。邮轮市场,釜山和仁川入境人数分别同比增长191.8%和172.2%,而济州下降24.6%。

韩国政府表示,将通过扩大多次签证适用国家至12个、将自动通关适用国家由18个扩大至42个、为国际会议随行人员提供入境便利等措施,持续提升外国游客入境便利性。未来将继续推进地方旅游发展战略,提升旅游服务能力,同时密切关注国际油价、航空成本及国际形势变化带来的影响。(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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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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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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