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실질적인 고용 기회 제공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일자리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기존 가점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의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 기반을 마련했다.
입사 이후에도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과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고용 체계도 강화했다.
기아는 의무 이행을 넘어 진정성 있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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