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5일 오후 경찰청에서 재외공관 경찰주재관·협력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었다.
-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에 대비해 국민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가짜뉴스·피싱 범죄 대비를 주문했다.
- UAE 등 주재관 활약을 격려하며 헌법 준수와 초국가범죄 근절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15일 오후 경찰청에서 전 세계 재외공관에 파견된 경찰주재관·협력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유 대행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긴박한 국제 정세에 대비해 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치안 위협 요소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다.

유 대행은 중동전쟁 지역과 인접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이라크에 파견된 주재관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특히 UAE 주재관은 중동전쟁 관련 첩보를 입수해 대피 계획을 점검하는 등 긴급 공조 체계를 가동한 사례도 보고됐다.
유 대행은 "경찰관 특유 판단력과 책임감으로 공관 내외에서 경찰 영사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다"며 주재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에 총 9명 경찰 인력을 파견했다. 외교부와 협력해 우리 국민 총 417명 안전한 귀국을 지원했다.
유 대행은 전시 상황을 악용한 가짜뉴스 등 범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의지도 보였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는 가짜뉴스를 적극 차단하고 현지 교민사회와 소통도 주문했다. 중동전쟁 상황을 빌미로 한 로맨스 스캠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도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발족된 국제공조협의체에 참여한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과 신규 치안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상황도 공유했다.
유 대행은 파견자들에게 ▲헌법과 인법에 부합하는 법 집행 ▲초국가범죄 생태계 근절 ▲온라인·지능화되는 마약 범죄 현지 원천 봉쇄 등을 주문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