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리 매킬로이가 13일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 450만 달러 상금 중 세금으로 162만 달러를 납부한다.
- 미국 연방세 37%와 주세 5%, 영국세까지 적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우승으로 거액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할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스코티 셰플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매킬로이는 450만 달러(약 60억 원)의 상금을 받았지만, 실제 수령액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미국 연방세 최고 세율 37%와 조지아주 세금 약 5%를 적용받아 약 150만 달러(약 22억 원)를 납부해야 한다.
여기에 영국 납세 의무까지 더해질 가능성도 있다. 매킬로이는 영국 사우스요크셔 웬트워스에 대형 저택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중과세 방지 조항이 적용되더라도 약 10만 달러(약 1억5000만 원)의 세금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매킬로이가 부담할 총 세금은 약 162만 달러(약 24억 원) 수준으로, 전체 상금의 약 36%에 달한다.
다만 매킬로이는 이미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한 세계적인 선수인 만큼 이번 세금 부담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