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다고 밝혔다.
- 광산구의 젊은 혁신 인재를 발굴해 30일까지 추천하고 5월 초 선출을 완료한다.
- 호남 제1야당 목표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개혁 주도와 정치 쇄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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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인 국회의원 보궐선거(광주 광산을)에 후보를 낸다.
용혜인 호남선대위원장 겸 기본소득당 대표는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호남 3곳의 재보궐선거 중 광주 광산을에 국회의원 후보를 내고 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의원 지역구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조만간 공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 대표는 "16일 열릴 중앙선대위에서 최종 확정하겠지만 이달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발굴하고 5월 초 당내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광산구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도시로 혁신적이고 젊고 참신한 인재,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인재를 선출하겠다"며 "호남 제1야당을 목표로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도약해 개혁을 주도하는 진보정당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본소득당은 이미 민형배 후보와 선거 연대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에서 기본소득을 실현할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와 주민 이익공유제,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의 주민 공유, 전남광주 전역 농어촌기본소득의 선도적 시행을 주도해나가겠다는 것이다.
용 대표는 "책임지는 야당으로 민주당과 믿을 수 있는 신뢰관계로 협력하면서도 개혁의 비전은 앞장서 선명하게 견인하겠다"말했다.
끝으로 "지역토호 정치에는 정면으로 경쟁하여 호남 정치 쇄신의 새 길을 내겠다"며 "호남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으로 거침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