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5일 경선 승리 후 3대 비전을 발표했다.
- 정치적 대전환으로 시민주권정부 구축과 투명 공개를 추진한다.
- 경제적 대도약 위해 통합지원금 20조원 8:1:1 전략으로 균형 성장을 이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별시의회 위치는 "의원 의견에 따라 결정"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뒤 시정 철학이 담긴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전남광주 특별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은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1호 결재로 '통합 100일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뒷받침할 3대 비전으로 ▲정치적 대전환 ▲경제적 대도약 ▲사회문화적 대번영을 제시했다.
먼저 정치 분야에서는 '시민주권정부' 구축을 약속했다. 중요 정책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예산과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생각이다.
경제 정책 방향은 광주의 첨단 산업 역량과 전남의 농수산·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한 균형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통합 지원금 20조원 사용을 두고는 80%는 기업 투자 유치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인재 육성과 사회 안전망에 10%씩 배분하는 '8:1:1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 위상에 걸맞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 목표에 두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민 후보는 "시민이 맡겨준 책무를 단 한순간도 놓지 않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정치·성장·희망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청사 문제와 관련해선 "특별법에 명시된 대로 광주, 무안, 동부 3곳을 균형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시의회에 대해선 "아직 통합 의회가 구성도 되지 않았고 어떻게 (선거가) 치러질지 정리도 되지 않았다"며 "이 문제는 향후 통합 의회 입장을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회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