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증권은 15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 현대홈쇼핑 완전 자회사화와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강화가 핵심 투자 포인트로 평가된다.
- 2026년 매출액 8조5000억원, 영업이익 343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 2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흥국증권은 15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지배구조 선진화와 주주환원 강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완전 자회사화를 통한 중복상장 디스카운트 해소와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핵심 투자 포인트"라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적 역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06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5%, 1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별도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반영된 결과다.

중장기 실적 모멘텀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8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4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6%, 2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 효율화와 사업 구조 안정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 확대도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그룹 차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가 약 3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배당금 역시 2023년 222억원에서 2027년 1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약 45% 수준이며, 향후 지배구조 개선과 자회사 가치 상승, 부동산 자산 가치 부각 등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