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4일 드론 기업 두 곳을 방문했다.
-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의 기술 경쟁력을 논의했다.
-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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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드론 산업을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내 유망 기업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방문해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과 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속히 성장하는 드론 시장 흐름에 맞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다.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중량을 감소시키는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시는 해당 기술이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연료 및 냉각수 누출을 원천 차단해 기체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분야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분의 1로 줄이면서 회전력은 2.5배 이상 향상시킨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플로우는 이러한 성과로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장에는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기술 개발과 판로 개척을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드론 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지역 산업 혁신을 견인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가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드론산업이 자생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