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14일 간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비를 주문했다.
- 시민 불편 방지를 위해 신청·사용 안내와 홍보를 세심히 하라고 당부했다.
- 장마 대비 상습침수구역 배수로 2만여 개 점검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혼선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입장에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에서 60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다음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김하균 권한대행은 "지급 수단이 여민전과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발급 등으로 다양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사용처 혼선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했던 점을 언급하며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사전 고지를 주문했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은 "사용 가능 업종과 제한 사항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신청 기간 초기에 시민 문의가 집중되는 만큼 민원 대응 체계를 사전 정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권한대행은 장마철을 앞두고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관내 2만여 개 배수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