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H MUSIC·IRON ENM, 3대 IP 프로젝트 가동…우아·다이몬·힛지스 동시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 MUSIC과 IRON ENM이 우아, 다이몬, 힛지스 3개 그룹을 중심으로 멀티 트랙 IP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 우아는 멤버 감정 중심 감성 IP, 다이몬은 네트워크형 세계관 IP, 힛지스는 프로듀싱 기반 감정 IP로 각각 포지셔닝했다.
  • 단일 그룹 중심에서 벗어나 시리즈형 구조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확장형 모델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H MUSIC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형식)와 IRON ENM이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IP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K-팝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양사는 걸그룹 우아(WOOAH), 보이그룹 다이몬(DXMON), 신예 걸그룹 힛지스(HITGS)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앨범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멀티 트랙 IP 전략'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음원 발매를 넘어 아티스트별 세계관 확장과 개별 서사 강화, 글로벌 시장 대응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우아. [사진=우아 SNS 캡처] 2026.04.14 moonddo00@newspim.com

특히 동일 레이블 내 다수 아티스트를 병렬적으로 운영하면서도 각기 다른 방향성의 IP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단일 그룹 중심' 전략에서 벗어난 확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우아는 '위시 위드 더블유: 볼륨.1(Wish With W: Vol.1)'을 통해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위시 위드 더블유'는 멤버 개인의 감정과 서사를 하나의 '소원(Wish)'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는 감성 프로젝트다.

첫 주자로 나서는 멤버 민서는 솔로곡 '하염없이 너만'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미니멀한 피아노와 스트링을 기반으로 한 발라드 사운드 위에 절제된 감정선을 점층적으로 쌓아 올리며, 기존 그룹 활동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한 음악적 색채를 드러낼 전망이다. 해당 곡은 오는 28일 공개되며, 우아의 신곡인 '더블유 엑스 더블유(WXW(Wish with W))'는 그룹 데뷔일인 5월 13일 발매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다이몬. [사진=다이몬 SNS 캡처] 2026.04.14 moonddo00@newspim.com

다이몬은 '하이퍼 링크: 볼륨.1(HYPER LINK: Vol.1)'을 통해 보다 실험적인 음악적 확장을 시도한다.

'하이퍼 링크' 시리즈는 감정과 순간, 스토리를 '링크' 형태로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음악 프로젝트로, 각각의 트랙이 하나의 링크로 작동하며, 전체적으로 하나의 유기적인 세계관을 구성한다. 타이틀곡 '에스에스에스 (SSS (She's Sweet and Sour))'는 사랑의 양면성을 대비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훅과 다이몬 특유의 에너지가 특징이다.

수록곡 '화이트 티(White Tee)'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설렘과 청춘의 감성을 담아내며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하이퍼 링크: 볼륨.1'은 오늘(14일) 발매되며, 후속 시리즈 '볼륨.2'는 5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힛지스(HitGS) 멤버 비비, 이유, 서희, 혜린, 서진. [사진=뉴스핌DB]

힛지스는 '띵스 위 드림: 볼륨1.(Things We Dream: Vol.1)'을 통해 팀의 음악적 방향성을 확장한다. 기존 '띵스 위 러브(Things We Love)' 시리즈에서 한 단계 나아가 '꿈'과 '감정'을 테마로 한 서사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체리 블라썸(Cherry Blossom)'은 봄의 설렘과 동시에 사라질 듯한 순간의 아련함을 담아낸 곡으로, 섬세한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프로듀싱 중심의 사운드와 감성 보컬을 결합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원은 15일 공개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K-팝 산업 내 '멀티 IP 확장 모델'의 진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H MUSIC과 IRON ENM은 그룹 중심에서 멤버 및 콘셉트 중심으로의 확장, 단일 앨범에서 시리즈형 IP 구조로의 전환, 국내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 대응 체계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에이치뮤직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 에이치뮤직엔터테인먼트]

세 그룹 역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우아는 멤버 서사를 중심으로 한 감성 IP, 다이몬은 네트워크형 세계관 IP, 힛지스는 프로듀싱 기반 감정 IP를 전면에 내세우며 상호 간섭 없이 독립적인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완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으로 확장 가능한 IP 기반 설계"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제시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