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재원이 14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으로 강렬히 데뷔했다.
- 냉철한 PD로 유미와 동네에서 재회하며 로맨스 긴장감을 자아냈다.
- 안경 벗은 부드러운 반전 매력으로 케미를 쌓아 시청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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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냉철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신순록'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며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드디어 베일을 벗은 신순록의 강렬한 첫 등장이 그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김재원이 분한 신순록은 줄리문학사 편집부 PD로, 이성적이고 냉철한 태도를 지닌 인물이다. 첫 미팅 장면에서 그는 깔끔한 정장과 안경,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화법과 단답형 대화는 캐릭터 특유의 명확하고 꾸밈없는 성격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유미와의 관계 역시 흥미롭게 시작됐다. 유미와 순록이 동네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 버스 정류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같은 버스에 오르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어색함을 깨려는 유미와 달리, 짧은 대답과 함께 이어폰을 착용하며 자신만의 거리를 유지하는 순록의 모습은 오히려 향후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일상 속 소소한 '티키타카'는 극의 재미를 더했다. '딸기슈크림 붕어빵'을 두고 벌어진 귀여운 실랑이부터, 강아지 '말티즈'를 두고 벌어진 엉뚱한 대화까지. 김재원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유미와의 케미스트리를 쌓아올리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2회 엔딩에서는 신순록의 반전 매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업무차 부산으로 향하던 길, 안경을 벗고 앞머리를 내린 채 나타나며 기존의 냉철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를 발산한 것. 김재원은 캐릭터의 온도 차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입체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김재원은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자연스러운 연기와 맑은 비주얼로 '신순록'이라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완성해냈다. 예측불허한 전개 속에서 그가 보여줄 색다른 설렘이 앞으로 유미의 세포마을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티빙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2회씩 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