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14일 금산면 가방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 조영벼를 활용해 조기 출하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 시가 육묘 지원과 농약 대행료를 제공하며 모내기를 6월 상순까지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상순 모내기 완료 목표 설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4일 금산면 가방리 김용철 씨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는 조생종인 '조영벼'를 활용해 수확기를 앞당겨 조기 출하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까지 안전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벼 육묘용 상토 매트와 상토를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의 벼 육묘 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
35억 원을 들여 벼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약 3회분,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3회분을 전액 지원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관내 모내기가 6월 상순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