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의원이 13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했다.
-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절제된 언어와 존중 태도를 인정받았다.
- 농림위 간사로 여야 조율하며 상임위 운영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해수위 간사 역할 여야 조정 협치 기여 평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전날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에서 보여준 절제된 언어와 상대에 대한 존중, 진정성 있는 소통 태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평소 여야와 상임위를 가리지 않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한 언어로 의사를 전달해 모범적인 정치언어를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법안심사소위원회 운영과 안건 조정, 여야 간 이견 조율 과정에서 각 의원들의 의견을 차분히 종합하고, 갈등이 고조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격조 있는 어조로 상임위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대립보다 조정과 협의를, 감정적 표현보다 책임 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상임위 운영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택 의원은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는 곧 정치의 품격이자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도 함께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에 함께 수상한 의원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와 진실이 담긴 언어,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언어로 더 나은 품격의 정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들의 공식 회의 발언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분석해 바른 언어 사용과 정치 언어의 품격 제고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