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이 14일 소세포폐암 치료제 탈라타맙을 올해 13번째 혁신 신약으로 승인했다.
- 암젠과 베이진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 약물은 연 2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된다.
- 중국 제약사들은 기술 수출 계약 규모가 1분기에만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4일 오전 09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이 올해 들어 13번째 혁신 신약을 승인했다. 중국 정부가 혁신 치료제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국의 혁신 역량에 대한 전 세계적 인정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국적 제약사들은 현지 협력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중국 혁신약 제조업체 베이진(百濟神州∙BeiGene 688235.SH/6160.HK/ONC.US)은 자사의 소세포폐암 치료제인 탈라타맙(tarlatamab)이 우선 심사 과정을 거쳐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4월 10일 발표했다.
'임델트라(Imdelltra)'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는 이 약물은 미국 바이오 제약사 암젠(Amgen)과의 협력을 통해 비원이 중국 본토에서 개발 및 상업화하고 있다.
올해 NMPA가 시판을 승인한 13개의 혁신 신약은 항종양 치료제부터 혈당 및 지질 강하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 중 6개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이다. 규제 당국은 우선 심사 및 승인, 조건부 시판 허가, 혁신 치료제 지정 등의 제도를 활용하여 관련 약물의 시장 진입 절차를 가속화했다.
임델트라는 델타 유사 리간드 3(DLL3)과 분화 클러스터 3(CD3)을 표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이중 특이성 T세포 관여 항체다. 이번 승인으로 중국 내 고형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 및 기전을 갖춘 신규 표적 면역요법이 도입되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암젠은 임델트라의 중국 출시 이후 연간 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혁신 신약 개발 분야에서 역사적인 돌파구를 계속 마련하고 있다. NMPA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중국 제약사들이 3월 31일로 끝난 1분기 동안 체결한 기술 수출(아웃라이선싱) 계약 규모는 600억 달러 이상으로 작년 전체 규모의 거의 절반에 달했다.
이와 비교해 작년 한 해 동안에는 1300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혁신 신약 기술 수출 계약이 150건 이상 체결되어 건수와 금액 모두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또한 NMPA는 사상 최대치인 76개의 혁신 신약을 승인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 내 다국적 제약사들의 협력 모델은 단순한 라이선싱 수준을 넘어섰다.
예를 들어, 자이랩(再鼎醫藥∙ZAILAB 9688.HK/ZLAB.US)과 암젠은 중국의 혁신 바이오 기업인 자이 랩이 자사의 항암제 '조실루르타투그(Zocilurtatug)'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미국 거대 제약사인 암젠에 임상시험용 약물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모델은 양사의 약물적 강점을 활용하여 더 큰 치료 효능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자이랩의 조쉬 스마일리(Josh Smiley) 사장은 "중국 규제 당국이 암젠의 소세포폐암 치료제를 신속하게 승인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그는 상하이에 본사를 둔 자이랩이 현재 탈라타맙 치료 후 질환 진행을 경험한 환자들을 포함하여, DLL3 항체-약물 접합체(ADC)인 조실루르타투그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마일리 사장은 자이랩이 조실루르타투그와 탈라타맙을 병용하는 잠재적 치료법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데이터를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