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13일 귀농 프로그램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했다.
- 도시민 3가구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7월 24일 농촌 체험을 제공한다.
- 숙박·체험비 무료에 활동비 지원하고 귀농 가점 부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월 10만 원 지원 및 가점 부여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약 3개월간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사과·딸기·샤인머스캣 등 지역 특화 과수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지·주거 정보 탐색 및 지역민과의 교류 등 실질적 정착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다. 군은 참가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수료자에게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거주 과정을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것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도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