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넥센타이어가 2026년 모터스포츠 시즌에 참가하며 고성능 타이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13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현대 N 페스티벌 등 주요 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에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4연패에 도전한다. 해당 클래스에는 슬릭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웨트용 'SW01'을 공급해 고속 코너링과 접지 성능을 검증한다.
전기차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도 동일 제품을 투입해 EV 환경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인이 참여 가능한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모터스포츠를 실전 데이터 확보와 기술 고도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최적화된 성능 개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