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 출고와 동시에 소형 SUV 시장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기아는 셀토스가 지난 3월 국내에서 4983대를 판매해 동급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6년 만에 완전변경된 2세대 모델은 각진 디자인과 신규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38.6%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고유가 환경 속 실용적 선택지로 부상했다.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와 X-Line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소비 기준이 가격에서 상품성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HPC(하이브리드 예측 제어) 기술은 주행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을 최적화하고,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저음 진동을 통해 몰입형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셀토스를 통해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