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3일 새벽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재난대응 시스템을 가동했다.
- 식당 가스 누출로 15명 부상하고 차량 건물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 이범석 시장이 현장 점검하고 피해 수습 재발 방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13일 새벽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재난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피해 수습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4시쯤 상가 내 한 식당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15명이 다쳤고 주변 차량과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현장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으며 복지·보건·건축·가스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피해조사, 의료·심리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새벽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오전 9시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주재해 ▲사고 원인 및 피해조사 신속 추진▲2차 사고 방지 조치 강화▲이재민 보호 및 생활지원▲현장 복구 및 환경 정비 등을 당부했다.
시는 피해조사 완료 후 잔해물 및 폐기물 처리, 보험 지원, 재난안전기금 및 시민안전보험 활용 등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사고 수습부터 재발 방지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