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3일 봄 관광 성수기 맞아 전통문화 체험 확대한다.
- 화인당이 11일부터 19일까지 '전통누리 春' 행사 진행한다.
- 한복 체험과 공예, 광한루원 페스타 연계 혜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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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연계 혜택 제공 기반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복체험관 화인당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통문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한복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한복 체험을 비롯해 자개 벚꽃 노리개와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공예 체험은 주말 동안 하루 4회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무료 또는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등 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혜택도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