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국민과 함께 관람한다.
- 영화는 4·3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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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제주 4·3 사건 비극을 조명한 영화 '내 이름은'을 국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4월, 제주의 봄을 기억하며'란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 줄 국민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관람객 모집 글을 올렸다.
영화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4월 15일, 극장에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행사 참여자 165명이며, 장소는 서울, 시간은 15일 '저녁'이라는 것만 공개됐다. 이외의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공개된다.
영화 '내 이름은'은 '남부군',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남영동1985' 등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출연한다. 7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제주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 정순과, 1998년 제주에서 살아가는 아들 영옥의 이야기로 제주4·3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제주4·3 추념일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직접 찾아 위령탑을 참배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