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2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 기존 토요일에서 월요일 추가해 연간 36일로 늘리고 실내외 통합한다.
- 테마형 프로그램 3종 신설해 맞춤형 체험과 교육 복지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들이 주말과 평일 언제든 마음껏 뛰어놀며 소통할 수 있는 '꿈의 놀이터'가 더욱 넓어진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도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 요일의 확대다. 기존 토요일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11일부터는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주말 근무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가정에 공평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연간 운영 일수는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늘어났다. 운영 시간 또한 실내 체험과 실외 놀이터 이용 시간을 구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오후 3시까지 실내외를 통합해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해 이용 가족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도 내실을 기했다. 기존 장애 유아, 3대(代) 가족, 다문화 가족 등 가족 유형별 프로그램에 더해 '사랑·경제·환경'을 주제로 한 테마형 프로그램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총 6개로 늘어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은 각자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교육원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배치해 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확대 운영을 계기로 경기 북부 지역의 유아 교육 복지를 한 차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놀이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