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기고] 한국과 유럽 관계 재조명, 스웨덴 '미래 설계' 시너지 파트너 국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인범 전문가가 스웨덴에서 한국-유럽 안보 연구를 했다.
  • 유럽은 기술·방산·공급망 파트너로 한국 전략에 중요해졌다.
  • 스웨덴은 6G·나토·북극 협력으로 현명한 미래 파트너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인범 군사안보전문가·전 특전사령관
유럽, 단순 수출시장 집합체 봐선 안 돼
스웨덴, 한국과 미래 우선순위 가장 적합
6G·AI·배터리·제조업·에너지·방산 강점
센서·잠수함·항공·레이더·전자전 경쟁력
'장기 이익' 서로 도움 가치 있는 협력 대상

[편집자 주] 전인범 군사안보전문가(전 특전사령관)는 현재 스웨덴에서 단기 방문 연구원으로 현지에서 한국과 스웨덴의 군사·안보·방산 관련한 연구를 하며 체류 중이다. 

유럽은 더 이상 한국에게 먼 곳에 있는 부차적 지역이 아니다. 오랫동안 한국의 전략적 관심은 미국과 중국, 일본, 북한에 집중됐다. 유럽은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여겨졌지만 핵심 전략 행위자로 인식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유럽이 변하고 있으며 한국과 유럽의 관계 역시 달라져야 하야 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확대, 중국에 대한 우려 증대, 중동 불안정 심화, 글로벌 해상 교통로 교란 가능성은 모두 유럽 안보와 회복력을 보다 심각히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동시에 한국 역시 더욱 위험한 안보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북한은 계속해서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중국은 대만해협과 인도양·태평양 전역에서 더욱 공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지만 워싱턴 역시 여러 지역에 걸쳐 전략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인범 군사안보전문가(前 특전사령관)

◆유럽, 기술·방산·공급망·에너지·조선·산업 '전략적 파트너'

이러한 상황은 한국이 유럽을 단순한 수출 시장의 집합체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유럽은 기술과 방위산업, 공급망, 에너지 안보, 조선업, 산업 회복력 측면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 있다. 한국은 이미 여러 유럽 국가와 강한 관계를 맺고 있다. 독일은 여전히 한국의 가장 크고 중요한 유럽 경제 파트너이다.

영국은 외교와 금융, 안보 협력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폴란드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방산 고객이자 유럽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프랑스 역시 항공우주와 원자력, 외교 분야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나라들 가운데 스웨덴은 현재보다 훨씬 더 큰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다. 얼핏 보면 스웨덴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인구는 약 1000만 명 수준으로 비교적 작은 국가이며 군사력 역시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비해 크지 않다. 경제 규모도 독일과 비교할 수 없다. 폴란드처럼 한국산 전차와 자주포를 대규모로 구매할 가능성도 높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규모만 보는 것은 핵심을 놓친다.

◆에릭슨 중심 6G, 산업·군사·안보 분야 협력 기회

스웨덴은 유럽 국가들 가운데 한국의 미래 우선순위와 가장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강점 가진 몇 안 되는 국가다.

첫째, 스웨덴은 주요 기술 강국이다. 스웨덴은 통신과 인공지능(AI), 배터리, 첨단 제조업, 청정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릭슨(Ericsson), 사브(Saab), 볼보(Volvo), 에이비비(ABB)와 같은 스웨덴 기업들은 고급 엔지니어링과 산업 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분야는 한국이 이미 강점을 갖고 있거나 앞으로 더욱 강화하려는 분야와 직접적으로 겹친다. 한국은 반도체와 조선, 배터리, 통신, 로봇,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한국과 스웨덴 산업 간 협력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 공동 연구와 생산, 미래 기술 표준의 공동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요한 분야는 통신과 6세대 이동통신(6G)이다. 스웨덴은 에릭슨(Ericsson)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이동통신 분야를 선도해왔다. 한국 역시 삼성과 통신기업들을 통해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아시아는 모두 6G의 규칙과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한국과 스웨덴은 이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기보다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는 단순히 상업적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통신의 미래는 국가안보와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군 통신과 사이버 보호, 무인체계, 인공지능, 지휘통제체계는 모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의존하게 된다. 한국과 스웨덴의 협력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속도를 넘어서는 전략적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나토 회원국 스웨덴, 북유럽 방산·전략적 중요성

둘째, 스웨덴은 방위 측면에서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스웨덴은 군사적 비동맹 정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그 시대는 끝났다. 스웨덴은 이제 나토 회원국이다. 이는 스웨덴의 전략적 중요성을 크게 바꾸고 있다. 스웨덴은 이제 노르웨이와 핀란드, 폴란드, 발트 3국과 함께 유럽 북부 방위지대의 일부가 됐다. 이 지역은 러시아의 군사 활동과 북극 경쟁, 해저 케이블과 해상 교통로,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은 이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많다. 한국 방산업체들은 이미 전통적인 유럽 방산업체들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현대적 무기체계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스웨덴은 센서와 잠수함, 항공기, 레이더, 전자전, 방산 혁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두 나라는 서로 경쟁하기보다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한국은 대규모 생산능력과 빠른 공급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 스웨덴은 고급 핵심 기술과 운용 경험, 유럽 방산 네트워크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 유럽 미래 안보·경제 구조 속 중요한 역할

셋째, 스웨덴은 북극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 항로가 점차 열리면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운송 시간이 단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론 북극 항로 개발은 여전히 기상과 인프라, 보험비용, 정치적 위험의 제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 방향은 분명하다. 북극은 앞으로 경제적·전략적으로 더욱 중요해진다.

한국에 이것은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이다. 한국 기업들은 상선과 천연액화가스(LNG) 운반선, 첨단 해군 함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스웨덴은 한랭 기후와 빙해, 북극 환경에서의 운용 경험이 풍부하다. 양국의 결합은 매우 강력할 수 있다.

스웨덴은 북극 항해와 쇄빙선 운용, 물류, 북부 인프라 구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은 조선 역량과 엔지니어링, 생산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두 나라는 함께 미래형 쇄빙선과 북극 지원 선박, 해상 에너지 플랫폼, 북부 운송체계를 개발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상업적 이익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한국이 유럽의 미래 안보와 경제 구조 속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중감위 스웨덴, '가장 현명한' 파트너 충분

정치적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일부 유럽 대국들과 달리 스웨덴은 한국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두 나라 사이에는 큰 역사적 부담도 없다. 스웨덴은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을 통해 한반도와 오랜 외교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스웨덴 사회는 기술 협력과 혁신, 국제 협력에도 비교적 개방적이다. 한국에 스웨덴은 신뢰와 상호보완성,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드문 파트너이다.

독일은 앞으로도 한국의 가장 중요한 유럽 경제 파트너로 남을 수 있다. 폴란드는 한국의 최대 방산 고객이 될 수 있다. 영국은 가장 국제적이고 영향력 있는 유럽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웨덴은 다른 무언가를 제공한다. 스웨덴은 한국이 단순히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가 아니라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 10년 동안 한국과 유럽의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중요해진다. 한국이 유럽과 더 깊이 협력해야 하는가가 아니다. 어떤 유럽 국가가 한국의 장기적 이익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가이다. 스웨덴은 가장 크거나 가장 눈에 띄는 파트너는 아닐지 모르지만 가장 현명한 파트너가 충분히 될 수 있다.

※ 외부 필진 기고는 본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