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이 12일 고1·2 학생 대상 진로·진학·학업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 자료집 2종 개발 보급하고 30일 교사 설명회 연다.
- 5월 7일부터 학생·학부모 1대1 화상 상담 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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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설명회·1대1 상담으로 현장 밀착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고1·2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업 설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일 발표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첫 단계다. 서울시교육청은 자료 보급, 교사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 1대1 맞춤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지원 체계를 통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학생과 교사를 위한 맞춤형 자료집 2종이 개발, 보급된다. 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6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선택 과목 안내서'에는 과목별 정보와 평가 정보, 주요 학습활동 예시, 계열별 학과 안내 등이 담긴다. 교사용 자료인 '진로·진학·학업 설계의 이론과 실제'에는 진로 탐색, 과목 선택, 학업 설계 지도 방법과 계열별 설계 사례가 수록된다. 자료집은 오는 30일 이후 서울 지역 일반고에 배포되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교사 대상 설명회도 마련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고등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진로 탐색부터 학업 설계, 진학 지도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교사를 위해 강의 영상은 5월 11일 이후 서울교육 쌤TV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고1·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 방식의 1대1 상담이 이뤄지며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소속 현장 교사 100명이 학생별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상담 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되는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진로·진학 지원을 현장에서 체감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보 격차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