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0일 5월부터 11월까지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 운영한다.
-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근현대 시대복 체험과 솜리골목 탐방 진행한다.
- 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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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전북 익산에서 역사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시는 근대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박 2일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과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 당일 프로그램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은 옛 삼산의원 일원에서 근현대 시대복 체험과 농지개혁을 주제로 한 게임형 체험, 토지대장 기록 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어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옛 춘포역을 탐방하며 근대 도시 이리의 역사와 철도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은 역사 미션 수행과 어린이 인형극, 거리극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은 익산역 철도관사마을과 익옥수리조합 등을 탐방하는 해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야기 기반 미션형 체험과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해 참여자가 근대 도시 이리의 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사업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