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0일 발달 지연 유아 지원 사업 '드림아이'를 확대했다.
- 올해 10억6000만 원 투입해 210곳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맞춤 지원한다.
- 언어·신체·사회정서 영역 확대하고 검사비 최대 25만 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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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대상…검사비 최대 25만원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달이 더딘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교육청은 올해 10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발달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아이'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 언어발달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언어뿐 아니라 신체와 사회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마음동행 유아 지원'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청은 10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담당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활용 방안, 예산 집행 지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지원자료 보급과 컨설팅단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조기 발견과 적기 개입이 중요하다"며 "모든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