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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0)]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중동 평화 촉구, 내몽골 자유무역시험구 방안, 배터리 산업 과다경쟁 제재, 화물 운송 허브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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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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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상무부가 9일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를 재확인했다.
  • 외교부가 중동 평화 지속을 촉구하고 국무원이 내몽골 자유무역시험구 방안을 발표했다.
  • 중신증권 등 상장사 1분기 순이익 대폭 증가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9일 오후 10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 10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재확인

중국 상무부가 9일 개최한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캐서린 타이 대표가 중국 측과 실무진 대화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지속에 대한 논의나 계획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허야둥(何亞東) 상무부 대변인은 "중미 쿠알라룸푸르 경제무역 협상 합의에 따라, 중국이 2025년 10월 9일 발표한 관련 수출 통제 등 조치는 2026년 11월 10일까지 시행이 잠정 중단된다"면서 "중미 양측은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2. 중국, 중동 평화 지속 촉구

9일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동 정세 관련 질문에 "중국은 일관되게 조속한 휴전과 전쟁 중단을 주장하며, 정치·외교적 경로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중동 및 걸프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또한 "각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원만히 해결하기를 희망하며, 중국은 긴장 완화와 전쟁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내몽골 자유무역시험구 방안 마련

최근 국무원은 '중국(네이멍구∙內蒙古) 자유무역시험구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네이멍구(내몽골) 자유무역시험구에 더 큰 개혁 자율성을 부여하고 선도적인 시범 적용을 장려하며, 더 넓은 분야와 깊은 차원에서 최초, 통합적, 차별화된 탐색을 전개할 것을 시사했다. 국경 주민 시장간 무역 혁신 발전, 국제 물류 서비스 기능 강화, 과학기술 성과 전환 및 응용 효율성 제고, 다분야 대외 교류 확대 등 19개 측면의 개혁 혁신 조치를 명확히 했다.

4. 배터리 산업 과당경쟁 제재

9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관련 부처는 동력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산업 기업 좌담회를 열어 산업 경쟁 질서 규범화 업무를 배치했다. 회의에서는 제살깎기식 '내권(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불합리한 경쟁 행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처 간 협력 메커니즘을 통해 생산 능력 경고 및 조절, 가격 경쟁 규범화, 공급업체 대금 지급 기한 단축 등의 작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5. 화물 운송 허브 공급망 보완

재정부와 교통운수부는 '국가 종합 화물 운송 허브 공급망 보완 및 강화 고도화 행동 지원 통지'를 발표했다. 2026년부터 약 3년 동안 역량을 집중해 30개 내외의 도시가 고도화 행동을 이행하도록 지원한다. 국가 종합 입체 교통망의 핵심 범위를 중심으로 철도를 뼈대로 하고 도로를 기반 삼아 수운과 민항의 비교 우위를 발휘할 예정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중신증권(600030.SH/6030.HK) : 중국 대형 증권사. 1분기 순이익 102억1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했다.

2. 화원부동산(600743.SH) : 부동산 개발사. 실질적 지배주주인 베이징시 시청(西城)구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산하 일부 기업 그룹에 대한 구조조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3. 중오첨단신소재(000657.SZ) : 초경합금 및 텅스텐 제품 생산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6%~2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리통전자(603629.SH) : 정밀 금속 구조부품과 전자부품 생산업체. "구글이 액체 냉각 공급망 가치 성장을 주도한다"는 뉴스와 관련해, 자사의 액체 냉각 제품 연구개발은 아직 초기 논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5. 영파덕업과기(605117.SH) : 열교환기∙회로제어∙환경전기 제품 개발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91%~70.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ESS 인버터 및 ESS 배터리팩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6. 중광자원(002738.SZ) : 비철금속 광물 채굴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0.97%~308.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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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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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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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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