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1차 경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 정 예비후보는 우주항공 국가전략사업 유치, 청년 일자리 지원, 골목경제 회복을 3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 그는 경력이 아닌 실행력과 결과로 사천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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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1차 경선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결선 경쟁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과는 새로운 정치와 깨끗한 정치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제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방식으로 사천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사천이 "우주항공 시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그동안 지역 발전이 더딘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은 많았지만 변화는 적었고, 구호는 컸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는 부족했다"며 "청년은 떠나고 지역 경제는 위축됐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제 시민들은 이름값이나 경력, 정치적 인맥만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며 "사천에 필요한 인물은 결과를 만들고 실력으로 증명하며 시민 앞에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날 선 각을 세웠다.
정 예비후보는 "기업에서 실행과 경쟁력을 배웠고, 공익제보 활동을 통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 왔다"며 "고향 사천으로 돌아와 농업과 지역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겪어온 인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사천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 국가전략사업 유치 ▲청년 일자리·창업·주거 지원을 통한 인구 유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회복 등 3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행사장만 찾는 시장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며 "중요한 것은 누구와 사진을 찍느냐가 아니라 누가 사천의 예산을 가져오느냐"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력이나 이력이 아닌, 누가 사천을 바꾸고 본선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또 "기득권이 아닌 변화의 후보, 말이 아닌 실천의 후보로서 사천의 판을 바꾸겠다"며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